새정부 동물정책

입력 2017년06월28일 14시54분 홍감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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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변화에 물결이라 생각 하면서
우리 농가들도 환경적으로 변화 하면서 정부에 합당한 요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 여러분들과 한배를 타고 갑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생산농가가 뭉치고 또 뭉쳐야
합니다. 그리고 논리 있는 대안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의 대안을 가지고
다각적으로 접근하면 소정에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이번 새 정부
반려동물정책 어떻게 란 주제로 토론내용 줄거리 입니다
 
현제 농림축산부 최정미 동물복지팀장
앞으로 생산농가 모두가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생산자협회와
협의 중이라고 하였다.
의료비 문제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하였다.
 
카라 . 케어 등 . 동물 단체들은 한마디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대안도 아닌
내용을 발표했다.
식용 개 문제 철폐,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문제 안건
유기견 문제 법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는 발표
모든 개 생산을 막자라는 안건 등
식용 개 농장 철패 안건 등
반려동물로 여기는 동물은 축산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안건도 나왔답니다.
 
현실성을 무시하고 모두가 자기 생각들을 말하는 발표회라고 볼 수 있었다.
농가 임원여러분 힘내시고 싸워서 이겨야 하고 반드시
농장 신고 허가 문제들은 완화 정리 되리라 생각 합니다.
 
임원진 여러분 모두가 기탄없이 좋은 생각을 발표하고 그 내용을 발의해서
우리 모두가 살길이라면 가야하고 실천하는 회원들이기를 바랍니다.
본인은 농가들과 함께 반려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늘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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