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빌라 짓는사람들

입력 2016년06월23일 16시33분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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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주택 연구소

 

반려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이에따른 크고작은 이웃간의 분쟁이 종종있다.살펴본 결과 반려견들에 문제가
아니라 안밖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밀접한 생활를 해왔으나 사람 위주로 설계된 현 주거환경속에서 반려동물들이 살기에 불편한 환경이라는것은 잘 알고있다.반려견과 사람이 공존하며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생각해서 설계 건축된 집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래서 개짖는소리,냄새,털,등이 이웃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 하고자성대수술,중성수술,등등으로 반려견을 학대 하고있다.

이를 유심히 관찰 연구하여 해결책으로 반려견과 사람이 맘껏 뛰어 놀수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서로 공존하며
편리한 생활을 할 수있게 설계 건축된 "반려견 주택 연구소 박준영소장"이 보금자리를 만들게 되었으며 이곳은 반려견과 그가족들만 입주가 가능하다.현재 경기도 용인시고기동,남양주시,동두천시송라,세종시등에서 
성황리에 분양중이며 전국 곳곳에 이러한 전원주택이 곳곳에 조성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있다.

 
이는 반려견들과 사람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속에 생활 하기때문에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이 될 수있고 이웃간에 서로 동질감이 있기에 분쟁이 없으며 반려견에 관련된 정보 교환과 친목도모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저 보다 전문화 고급화로 대한민국에도 선진국형 반려견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http://cafe.naver.com/fxstoycafe(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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