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정신으로 장사하는 반려견

입력 2016년07월12일 10시53분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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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성의 반려견인 7살된 시아오피는 과일과 채소로 장식된옷을 입고 과일과 야채를 팔아 인터넷 스타로 등극했다.
반려견 주인의 인터뷰에 의하면 "시아오피는 옷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마도 과일이 찬성질이다 보니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시아오피와 함께 장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급상승 했다고 말하며 시아오피가 입는옷은 제철에 나오는 과일과 야채로 단장을 한다고 한다.
주인에게 어느 반려견보다 각별한 사랑을 받으니 시아오피는 행복해하는 표정이다.

사진들은 시아오피의 뛰어난 옷차림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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