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철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합시다.

입력 2016년07월06일 17시08분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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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과 사람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이라고 생각하며 실행된시기는 1983년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인간과 애완동물 관계)라는 학술발표회에서 부터이다.
대한민국은 1989년부터 사용하며 실행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인식이 대내외적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간말종들의 산물인 유기견은 없어지질 않고있다.
특히나 이제곳 휴가철인 여름이면 해수욕장,공원,산, 강,무인도,휴게소 사람에 발이 닫는곳이면 어김없이 유기견이 생긴다.
그 경각심을 인식하는 차원에서 이기사를 올립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버리고간 개들은 주인이 잠시 안보인다고 생각하며 그곳을 떠나질 못하고 오가는사람을 처다보며 무작정 기다릴뿐이다.
그러다 로드킬 당해 죽기도하고 붙잡혀 보신탕으로 되기도하고 동물보호소에 잡혀가면 타임카운트당해 안락사 당하고
유기견이 더살수있는 생을 그렇게 마감하게 된다.
 
 
이런문제는 반려견을 애완견으로 보는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 때문이다.평생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반려자로 생각하며 분양 받은것이 아니고 애완동물로 생각해서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다.생명이 붙어있는 생물인데 어떻게 사물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그리고 반려견을 키우려면 일정한자격을 주어 생명의 귀중함을 알고 기초적인  반려동물의 습성과 관리요령을 이수한후에 반려동물과 키울수있는 자격증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이러한 기초적인 부분을 배제한 상태에서 무조건 법으로만 하려 하는것같아 안타깝다.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동물 관리및 안락사 비용으로 받대한 정부예산을 축내고 있으며, 안락사를 많이 수행한 국내 수의사가 약물로 목숨을
끊는가하면대만에서는 여의사가 죄책감에 자살을 했다. 이는 전세계의 문제로 빨리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


대한민국에 정책은 2016년부터 내장형으로 의무시행 예고했으나 정부발표 다음날 동물보호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시행이 안되고 있으며
정부관계자는 공청회를거처 결정한 다음에 시행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아직뚜렷한 대안은 없다.이문제는 법으로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현행 내장칩삽입 방식으로는 반려견주들에 호응을 얻기에는 힘들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이유는 반려견 몸에 부작용이 있으며 뱐려견주들은 왜 등록을 해야 하는지 아직 인식부족이다.
정부는 공익광고를 활용하여 필요성의인식을 심어주고 언제 어디서든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 볼 수있는 전산관리 시스템이 필요하고 생각한다.
그답은 세계특허까지 출원한  "도그코리아"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열쇠를 쥐고 있다.

 
도그코리아는 사람과 뱐려견동물들이 함께 행복한 삶을 이끌어갈것이다.


출처 : 네이버(유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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