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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째 (가칭)사단법인 한국반려동물실명이력제 협회 세미나가 열렸다.
뉴스일자 : 2019년12월04일 14시07분


4회 째 (가칭)사단법인 한국반려동물실명이력제 협회 세미나가 열렸다.
 
반려동물 문화를 바꾼다는 가칭 한국반려동물실명이력제 협회라는
사단법인이 출범하여 전국적으로 지부를 설립하고 2018년부터 준비를 해오고 있다.
 
가칭 사단법인 한국반려동물실명이력제 협회의 유기견 없는 아름다운 동행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홍유승 협회장은 펫 문화를 바꾼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홍유승 협회장은 방송 PD출신으로
여러 분야에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초부터
전국적으로 협력하는 지부장들과 유기견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할
생각이다. 라고 밝혔다.

유기견 발생의 근본 원인은 어린 강아지 분양에서부터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분양 전
DNA검사를 실시하여 강아지에게 부여된 번호를 분양자 앞으로 등록하여 분양하는 시스템을 홍보하고
반려동물을 생산하는 허가받은 생산농장에서부터 이루어지도록 3백여 농장들과
협력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농장으로 허가를 받아 생산하고 있는 농장주들 교육을 통하여
농장에서 출하되는 모든 강아지를 DNA검사 후 출하하는 시스템을 권장하고 보다 질 좋은
강아지를 생산 하도록 교육할 생각이다
. 라고 말하고 있다.
협회는 철저한 농장 교육이 반려문화를 바꾸는데 기초가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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