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플랜더스 파크"300억들여 조성한다.

입력 2016년06월30일 12시30분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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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테마파크

 대전에도 드디어 반려견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6월27일 대전시 청사에서 "플랜더스파크"최종 용역보고회의와 부지 선정이 있었다.민간 전문인과 시관계자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최종 결정을 했으며 테마파크 공원 부지는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으로 결정이 났으며,
95,000 평방미터에"어드벤처홀",커뮤니티홀, 동물보호센터"등 3개구역으로 300억원이의 사업비가 필요 하다고 6월28일 밝혔다.
운영이 시작되면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2000억원 고용효과는 1911명이 예상된다고 한다.




앞으로 각지방자치 단체가 조성할 반려견 테마파크 계획중 대전이 미정이었으나 28일에 발표 함으로 각지방 자치 단체에서도
발빠른 움직임이 있을것으로 본다.


이외에 특수한 지역에도 반려견테마 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고속도로휴게소(덕평,죽암),경포대해수욕장,인천sk 야구장등이 그 좋은 예이며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그리고 활발하게 진행중인 여주는 프리미엄아울렛 건너편 영동고속도로변에 부지까지 확정 되었으며 앞으로 고속도로휴게소에서도 쉽게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개인이 운영하는 반려견 테마파크는 시규모 이상에서는 이제 쉽게 볼 수있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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