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의사회에서도,반려동물 테마파크조성

입력 2016년06월02일 11시13분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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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의사회는 대구를 반려동물 선도산업도시로 이끌어 간다며 제10회 대구펫쇼 5층 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31일에 김부겸국회의원과 대구수의사회 임재현회장이 밝혔습니다.
가칭 "대구 반려동물 테마파크" 이번 20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한 김부겸국회의원 공약이기도합니다.

대구 반려동물테마파크에는 전국최초 수의사박물관,동물관련 3D영화관,수영장,산책로,반려동물 장례식장및화장터,
유기동물입양센터,반려동물 문화교육관,독거노인-유기견 한가족민들기등 선진국형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김부겸국회의원은 대구시와 대구수의사회가 긴밀한 협조체계가 되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산업과 함께 동반되는 반려동물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에 선도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대구 수의사회에서는 반려견주들의 자가진료 철페와 2022년 세계소동물수의사총회(WSAVA) 대구 유치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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