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려견 등록률 '저조'…제도 도입 4년째 50% 미만 - DOG 펫플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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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3월29일 15시08분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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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칩 꺼리고 실내 소형견주 소극적 서울시 단속 강화…과태료 최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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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려견이 경기도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자료사진)
유기견을 줄이기 위해 고유번호를 인식할 수 있는 칩을 부착하는 반려동물등록제 도입 4년째를 맞고 있지만 서울지역 등록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등 아직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서울시 반려동물 등록률은 44.4%에 그쳤다. 반려동물등록제 대상은 반려견으로 한정돼 있다.

서울시가 추산하는 서울 반려견은 총 50만2890마리지만 지난해까지 등록된 반려견은 22만3087마리를 기록했다.

등록률이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는 견주들이 시술을 통해 몸 속에 집어넣는 내장칩의 부작용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지난해 등록형태를 보면 외장형(58.7 %)로 내장형(31.5%)보다 앞섰다. 동물등록번호를 새긴 인식표를 이용하는 경우도 9.8%였다. 외장형은 칩을 목걸이로 달고 다니는 형태다.

외출을 잘 하지 않고 거의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소형견일 수록 등록률이 떨어진다는 분석도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모니터링한 외출한 반려견 1524마리 중 932마리가 등록을 마쳐 평균치 비율보다 높은 61.2%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해 반려견 등록률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홍보·계도 위주에서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한다. 미등록자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고 4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는 내장형 칩으로 통일됐을 정도로 이미 안전성이 검증됐다. 부작용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며 "단속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 결국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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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호 기자 (hbh112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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