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분양전문 전주 '헬로펫', 호남 최대규모 대형 멀티펫샵으로 '인기'

입력 2018년06월30일 13시10분 고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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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및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병원 및 애견용품점, 분양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또하나의 가족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분양을 진행하는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주, 광주, 순천 등 호남 최대규모로 운영되는 대형 멀티펫샵 '헬로펫'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안에서도 방문객들이 많은 헬로펫은 말티즈, 토이푸들 및 상시 60~100마리의 다양한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려견의 분양, 미용, 애견용품, 호텔링 등의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노하우와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분양 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전에는 협력병원을 통해 3대 전염성 질병인 코로나, 파보, 홍역 키드검사 실시와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한 분양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양후 책임보상서비스로 질병 발생시 치료와 폐사시 교환을 보장하는 등의 철저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펫에서 분양중인 강아지로는 포메라니안, 스피츠, 비숑프리제, 푸들, 요크셔테리어, 웰시코기, 시츄, 샤페이, 장모치와와, 래브라도리트리버, 보스턴테리어, 비글, 잉글리쉬불독, 시바견, 코카스파니엘, 페키니즈, 토이푸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코티쉬폴드·랙돌·브리티쉬·러시안블루·먼치킨 등의 고양이 분양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헬로펫은 두 마리 이상을 키우는 견주들은 해당매장에서 제공하는 평생 무료 기본케어 서비스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도 있으며, 한 마리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도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방문이 어려운 고객님들을 위해 실시간 사진과 동영상전송서비스 및 반려동물용품 무료제공, 그리고 할인혜택서비스 등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을 받으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여러 용품들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호남을 대표하는 광주·전주 애견샵으로 차별화된 관리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반려견 분양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호남지역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업체 헬로펫은 차별화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매장방문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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