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제2의 도약

입력 2017년01월20일 10시22분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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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전자정보센터에서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으로 새로운 도약의 첫발을...

 한국 유전자정보센터는 한국유전자 연구원으로 개명과 동시에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2017년 1월 19일 한국유전자정보 연구원 (대표:박병주, 대표:홍성현)은 제2의 창업이라는 의미로 새 출발을 다짐한다
2009년 설립된 한국유전자정보세터 이름에서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으로 개명과 2인 대표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한국 유전자 정보연구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또한 (주)도그코리아와 협력관계로 인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시스템을 확충, 커져가는 반려동물 산업에 대비하고 있다
국가 기관과 협력을 하고 있으며 (국방부, 식약청, 경찰청, 국과수) 국제 공인 인증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
2016년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유전자분석 서비스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더해가고 있다


                   (대표 : 박병주 )                            (대표: 홍성현)



창업 2기를 맞은 한국 유전자정보연구원 앞으로의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맞춤형 반려동물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반려인과 성격 특성을 구분해 내고, 유전병 검사를 통해 사전 유전병을 진단 함으로 유기견을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강아지로 인한 분쟁을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으며, 날로 커져가는 유기견 문제를 일시에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주)도그코리아의 유전자 실명제 인것이다
이를 통해 두 업체는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으로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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