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래스칸 클리 카이 (?)
  - 미니 허스키로도 불림,"클리 카이 "의 뜻은 작은개라는 뜻.미국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키우던 반려견으로 유명


2.오터 하운드 (?)
  - 사냥을 잘함.털이 많은 편이고 털빛은 여러가지가 섞여 있는게 특징니며 독립심이 강하고 짖는소리가 엄청크다고 함


3.코몬도르 (헝가리)
  - 가축보호견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감정 표현을 잘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강함.경비견 적합
     대형견으로 집안에서 키우기는 무리



4.오스트레일리안 캘피 (?)
  - 여러견종들의 혼혈족으로 추측 43~51cm정도의 중형견으로 약간 마른 뼈대에 근육이 잘 발달 되어있슴.
    지구력이 있어 쉽게 지치지도 않고 영리함




5.꼬똥 드 툴레아 (?)
   -윤계상,이하늬 커플이 키워서 알려지기 시작함 외형은 비숑이랑 비슷 하기도하고 말티즈랑 비슷 털에 유분이 적어
    개특유의 비린내 냄새가 적다.털빠짐도 적어 털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키우기 적합



6.차이나 크레스티드 (?)
   -원산지는 의견이 많음 중국,아프리카,터키,맥시코등으로 외형에 특징은 두부와 꼬리에만 털이 있는게 큰
    특징 조상견을 치와와로 보고 있으며,주인에게 애착이 많고 새 주인에게는 적응을 잘 못함 분양가가 많이 비쌈






7.네오 폴리탄 머스티프 (이탈리아)
  -몸이 크고 강하며 머리가 큼.회색 검은색 적갈색이 있으며 영리하고 주인에게 충성심이 좋아 집을 잘 지키비만 낮선
   사람에게는 공격적이거나 참을성을 보이지 않을 수도있어 주의 해야함




8.로첸 (프랑스)
  -15세기 유럽 귀족부인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슴
   털을 사자처럼 잘라서 "작은 사자로"키 25cm~32cm,몸무게 4~8kg로 소형견으로 낯선 사람을 경계 주인을 잘 따라서
   애완견으로 적합한 견종임



 
9.라고토 로마그놀  (이탈리아)
   -인위적인 파마를 한것처럼 온몸에 곱슬거리는털이 특징이며 흰색 바탕위에 머리,몸통,꼬리 부분에
    갈색,오렌지색이 있슴 특이하게 송로버섯을 채취하는데 쓰이며 물새사냥과 마약 탐지견으로도 활동 하였슴


10.벨가마스코 (이틸리아)
   -이탈리아 벨가모지역에 집중 분포하고 있으며 털이 염소처럼 엄청 뻣뻣하고 억세서 빗질도 잘 안된다고 함
    





11.푸리or폴리 (헝가리)
     -마자르족이 헝가리로 이주 했을때 데리고옴
      경찰견으로 인기가 많음.특이한 털은 악천후에도 강한 견딜수있게 이중털로 되어있슴.순한 성격으로 집중력도 강해
      집지키는개로 적합 마포 대걸레로 착각할수있을 만큼 털이 특히함





12.쇼로이츠 퀸틀 (맥시코)
    -아스덱 인디언들이 데리고 온 개 균형잡힌 몸매 넓은가슴.긴다리와 꼬리가 특징 외형은 맨체스터 테리어를 연상시킴 경계심이
     많고털이 별로없어 태양빛과 추위로 보호해 주어야 함"맥시칸 헤어리스 도그"라고도함.1970년에는 멸종위기에 처하기도 했슴

     


13.아펜핀셔(독일)
     -키 25cm~30cm,몸무게 3~4kg의 소형견 멍키독이 조상으로봄,1600년견 사냥을 위해 개량된 테리어종 한국에는 반입이
      안되어 있으며 개량종 미니어처 슈나우지,원숭이 개라고도 불리워짐 원숭이와 얼굴 형태가 비슷함 색상으로는  회색,검정색,
      갈색이 있으며 쥐를 잡거나 호기심이 강하고 쉽게 흥분하고 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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